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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DER BLOCKS · 5 MIN READ · UPDATED 2026년 8월 24일

고확률 order block 진입 모델 3가지 - 규칙 기반 진입·손절 정리

고확률 order block 진입 모델 3가지 - 규칙 기반 진입·손절 정리

트리거와 무효화 조건, 컨플루언스까지 정해 둔 order block 진입 모델 3가지. 재량은 빼고 규칙만 남겼다. 백테스트하고 반복하면 된다.

승률이 가장 높은 order block 매매 전략 셋은 이렇다. FVG와 겹치는 order block, 깨진 order block이 브레이커 블록으로 뒤집힌 뒤 거기서 받는 진입, 그리고 liquidity sweep과 displacement 뒤에 생기는 order block. 셋 모두 진입 트리거가 고정돼 있고, 손절도 기계적으로 정해져 있으며, 수십 개 order block 중 살아남는 놈을 가려내는 컨플루언스가 하나씩 붙는다. 아래는 각 모델의 규칙 그대로다.

order block 하나만으로는 우위가 아니다. 그냥 캔들 하나다. 우위는 그 캔들을 가격이 존중할 만한지에서 나온다. 설계된 liquidity가 털렸다거나, 갭이 남았다거나, 구조가 뒤집혔다거나. 이 세 모델은 각자 그 이유를 한 개씩 실어 온다.

모델 1: FVG와 겹치는 order block

가장 단단한 진입은 order block과 FVG가 같은 가격 대역을 공유하는 자리다. displacement로 만들어진 유효한 OB라면 그 추진은 거의 항상 FVG를 하나 남긴다. 두 구역이 겹치는 구간은 어느 하나만 쓸 때보다 폭이 좁고 확신도 높은 포켓이 된다.

전제 조건: 강세 OB 기준으로 음봉 마감 캔들 바로 뒤에 displacement 추진이 이어지면서 3개 캔들짜리 FVG를 남겨야 한다. OB 몸통과 FVG가 실제로 겹쳐야 한다. 겹침이 FVG의 50% 중간값에 걸리면 가산점이다.

  • 진입: 겹침 구간 상단에 지정가 주문을 걸거나, 가격이 그 구간을 건드린 뒤 하위 타임프레임 CHoCH로 확인 진입.
  • 손절: OB 저점(발생 캔들의 아래꼬리) 아래. FVG 아래가 아니다.
  • 컨플루언스: 겹침 자체에 더해, 위쪽에 잡혀 있는 유동성을 향한 끌림이 매매 명분을 만들어 준다.

흔한 실수: FVG 근처에 있는 OB면 뭐든 겹침으로 치는 것. 가격이 FVG만 스치고 OB 몸통까지는 못 미치면 그건 구간 안이 아니라 앞질러 들어간 것이다. 진짜 겹침까지 기다려라.

모델 2: 깨진 order block의 브레이커 블록 진입

브레이커 블록은 실패한 order block이고, 그 실패 자체가 시그널이다. 지지해 줘야 할 OB를 가격이 그냥 뚫고 내려가 저점을 털고, 다시 위로 되돌아와 그 구간을 회복하면 깨진 블록은 극성을 뒤집는다. 원래 수요였던 구간이 공급으로 바뀌거나 그 반대가 된다. 그리고 가격은 본격적인 움직임 전에 그 자리를 한 번 되짚고 가곤 한다.

이건 추세 지속이 아니라 반전 모델이다. 구조의 주도권이 바뀌는 순간을 매매하는 거다.

  • 진입: 가격이 깨진 OB를 마감 기준으로 다시 회복하고 새 방향으로 구조를 깬 뒤, 그 구간을 재테스트할 때.
  • 손절: 브레이커를 만든 스윙 너머. 뒤집히기 전에 liquidity를 털었던 그 꼬리 밖.
  • 컨플루언스: 반전을 확인해 주는 깔끔한 BOS, 그리고 뒤집힘에 앞선 liquidity sweep.

흔한 실수: 구조 확인 전에 브레이커에 들어가는 것. 가격이 다시 마감으로 회복하고 반대편 구조를 깨기 전까지 깨진 OB는 브레이커가 아니다. 솔직히 그 확인을 생략하면 브레이커가 아니라 낙도 잡기다.

모델 3: liquidity sweep과 displacement 직후의 order block

가장 믿을 만한 order block은 가격이 liquidity를 털고 강하게 displacement로 뻗은 직후에 생기는 놈이다. 2022/2024 모델의 핵심이 이거다. 스탑이 몰린 곳(동일 저점, 세션 저점, 전일 저점)을 털고, 결단력 있는 displacement 캔들로 방향을 돌린다. order block은 그 displacement 직전의 마지막 반대편 캔들이다.

sweep이 장작을 주고, displacement가 의도를 보여주고, OB가 진입을 준다.

  • 진입: displacement 직전에 형성된 OB. displacement 구간의 OTE(62~79% 되돌림)와 맞아떨어지면 더 좋다.
  • 손절: sweep 저점 아래. 그 저점이 깨지면 털기가 실패한 것이고 매매 논리는 죽는다.
  • 컨플루언스: liquidity sweep, displacement 캔들, 추진 구간 안의 FVG. 시그널 세 개가 포개진다.

흔한 실수: sweep이 끝나기 전에 들어가는 것. 반전을 기다리지 않고 털기를 예측해서 먼저 들어가면, 뒤에서 따라가려던 스탑헌팅에 그냥 밟혀 나간다.

세 모델 빠른 비교

모델유형진입 트리거손절핵심 컨플루언스
OB + FVG 겹침지속 / 반전OB/FVG 겹침 구간 터치OB 저점 아래50% 중간값에서의 겹침 + 위쪽 유동성
브레이커 블록반전구조 깨짐 후 재테스트브레이커 스윙 너머BOS + 선행 sweep
sweep 후 OB반전displacement 직전 OBsweep 저점 아래sweep + displacement + FVG

세 모델의 공통 뼈대를 보라. 가격이 그 블록을 존중할 이유를 전부 요구한다. liquidity, 갭, 혹은 구조 뒤집힘. 셋 중 하나도 없는 order block은 결국 네가 네모 박스나 쳐 둔 캔들 하나일 뿐이다.

자주 묻는 질문

승률이 가장 높은 order block 모델은?

sweep 후 displacement 모델이 결과가 가장 깨끗하게 나오는 편이다. 서로 독립적인 시그널 세 개, 그러니까 liquidity 털기, displacement, 그리고 흔히 따라오는 FVG가 포개지기 때문. 조건을 통과하는 세팅 수는 줄지만, 통과하는 놈들은 기관 의도가 더 뚜렷하다. 순위를 매기기 전에 내 종목에서 각각 백테스트해 봐라.

order block이 아직 유효한지 어떻게 알지?

displacement를 만들어 냈고 아직 가격이 완전히 통과하지 않은, 소진되지 않은 order block이 유효하다. 가격이 블록 발생 지점을 확실한 마감으로 넘어버리면 그건 이미 소진됐거나 브레이커로 뒤집힌 것이다. 신선함이 관건이다. 첫 터치가 대체로 확률이 가장 높다.

지정가 주문으로 할까, 확인을 기다릴까?

구간이 좁고 명확한 OB+FVG 겹침에는 지정가 주문이 맞다. 반전 모델에는 확인 진입, 그러니까 구간 안에서 뜨는 하위 타임프레임 CHoCH가 맞다. 막상 리스크를 걸려면 털기가 끝났다는 증거가 필요한 매매니까.

이 세 모델이 무기고에 들어온 뒤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질문들:

  • ICT 유니콘 모델: 브레이커 + FVG 컨플루언스 - 모델 1과 2를 확신도 높은 세팅 하나로 묶는 방법.
  • 브레이커 블록 완전 해부: ICT 반전 진입 - 모델 2 뒤에 있는 전체 메커니즘.
  • Liquidity Sweep 완전 해부: ICT 스탑헌팅 - 모델 3에 장작을 넣어 주는 털기.
  • ICT에서 displacement 읽기: 기관 의도 파악 - displacement 추진이 진짜인지 확인하는 법.
  • OTE 완전 해부: ICT Optimal Trade Entry 구간 - sweep 후 order block 안에서 진입을 다듬는 법.
  • Order Block 전략, 수익 나올까? 데이터로 봤다
Hayk Muradian

Hayk Muradian

Founder & Lead Analyst at LiquidityScan · 12+ years ICT/SMC trading · Institutional order flow specialist

Hayk Muradian is the founder of LiquidityScan, a professional trading intelligence platform built for ICT (Inner Circle Trader) and Smart Money Concepts (SMC) traders. With over a decade of hands-on experience reading institutional order flow across crypto, forex, and futures markets, Hayk specializes in identifying liquidity events, order blocks, and CISD setups on closed candles.

He built LiquidityScan after years of frustration with retail charting tools that ignored the mechanics institutions actually use. The platform now scans 400+ markets in real-time, surfacing the same patterns floor traders watch — without the noise.

Hayk writes about the methodology behind ICT and SMC, with a focus on practical, data-driven analysis rather than h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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