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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X-Ray 분석: 클릭 한 번으로 보는 ICT 도 dossier

코인 X-Ray 분석: 클릭 한 번으로 보는 ICT 도 dossier

X-Ray 코인 분석은 심볼 하나를 입력해 해당 코인에 대해 플랫폼이 이미 파악한 내용을 하나의 실시간 dossier로 모으는 기능이다. 가격 통계, 여러 시간 프레임의 차트, 방향성 판정, 활성 스캐너 신호를 탭 10개를 열지 않고 확인한다.

코인 X-Ray 분석이란?

X-Ray 코인 분석은 하나의 심볼을 위한 단일 실시간 dossier 페이지다. 코인을 입력하면 스캐너가 이미 알고 있는 가격 통계, 다중 시간 프레임 차트, 방향성 판정, 활성 신호를 한 화면에 모은다. 기존 데이터를 읽고 정리할 뿐, 새로운 것을 감지하지는 않는다.

이름 그대로다. 여러 화면을 오가며 코인의 조각을 맞추는 대신, 가격이 지금 어떻게 움직이는지, 시간 프레임이 어떻게 쌓이는지, 어떤 셋업이 살아 있는지, 방향성이 어느 쪽으로 기우는지를 한 번에 본다. 아래에서는 dossier의 각 영역이 무엇을 보여주는지, 그리고 무엇을 의도적으로 주장하지 않는지까지 짚는다.

X-Ray가 해결하는 문제: 코인 하나에 열린 탭 10개

코인 하나를 수동으로 판단하려면 규칙적인 트레이더도 느린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 차트를 열고, 1H, 4H, 1D, 1W 시간 프레임을 차례로 넘기며 구조를 읽는다. Fair Value Gap (FVG) 화면과 order block 화면, 시장 구조 화면을 대조한다. ICT kill zone도 확인한다. 시간 프레임별 방향성을 직접 정리한 뒤 판단을 내린다.

이 과정은 정보가 흩어져 있어 느리고 단절돼 있다. 필요한 정보는 이미 존재한다. 다만 각 스캐너 페이지가 코인에 대한 질문 하나씩만 답하고 있을 뿐이다. 전체 그림을 다시 조립할 때쯤이면 확인하던 셋업이 캔들 1~2개만큼 낡아 있을 수 있다. 문제는 분석이 아니라 이동이다.

X-Ray 코인 분석은 이 이동을 없앤다. 코인 이름을 입력하고 dossier를 읽는 한 번의 요청으로 탭 10개를 오가던 과정을 줄인다. 뒤이어 나오는 각 패널이 그 페이지의 한 영역이다.

수동으로 반복하는 과정에는 조용한 비용이 하나 더 있다. 일관성이 무너진다는 점이다. 직접 코인의 그림을 조립하면 매번 화면마다 주는 비중이 조금씩 달라진다. 처음 연 시간 프레임에 과도하게 집중하거나, 평소 잘 확인하지 않는 스캐너를 빼먹기도 한다.

고정된 dossier 구성은 모든 코인에 같은 순서로 같은 점검표를 적용한다. 그래서 심볼이 바뀌어도 분석 과정이 흔들리지 않는다.

dossier 내부: 영역별로 확인하기

dossier는 여러 블록이 쌓인 대화형 페이지다. 각 블록은 코인에 대한 서로 다른 하위 질문에 답하고, 블록끼리 연결돼 있어 한곳에서 클릭하면 다른 영역에 맥락이 표시된다.

통계 헤더와 kill zone 표시

페이지 상단에는 현재 상황의 기본 수치가 놓인다. 실시간 가격, 24시간 변동률, 거래량, 시가총액, 순위를 확인한다. 옆에는 현재 어떤 ICT 시간 구간이 활성화됐는지 알려주는 kill zone 표시가 붙는다.

London 또는 New York kill zone 안에서 형성되는 셋업은 거래가 거의 없는 세션에서 찍힌 셋업과 같은 무게로 읽지 않는다. 헤더는 페이지 전체를 시간과 가격이라는 두 축 안에 배치한다.

대화형 차트와 4개 시간 프레임 격자

헤더 아래에는 1H, 4H, 1D, 1W, 1M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체 대화형 차트가 있다. 옆의 4개 차트 격자에서는 같은 코인을 여러 시간 프레임으로 동시에 보여준다. 화면을 계속 바꾸지 않고 Top-Down Analysis를 읽는 구조다.

격자는 빠르게 구조를 훑는 데 쓰고, 큰 차트에서는 더 깊이 들어가 나중에 신호의 실제 형태를 표시한다.

판정 및 방향성 카드

이 카드는 페이지의 종합 결과다. LONG, SHORT, NEUTRAL 판정과 신뢰도 비율, 매크로·중간·마이크로 정렬 상태, 시간 프레임별 방향성을 보여준다. 트리거 행에는 같은 집계기가 참고할 파생 가격대가 표시된다.

중요한 부분은 이 카드가 War Room 화면과 같은 집계 로직으로 작동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여기의 판정은 별도의 의견이 아니라, 전체 트레이드 케이스에서 확인하는 결과와 일치한다.

신호 영역

이곳이 X-Ray 코인 분석의 중심이다. 신호 영역은 해당 코인에서 13개 스캐너 엔진이 감지한 모든 활성 셋업을 나열한다. Super Engulfing, CRT, ICT Bias, CISD, OB+, 중첩된 FVG, Market Structure (BOS / CHoCH), Liquidity Sweep 등이 포함된다.

각 감지는 카드 형태로 표시되고, 미니 차트에는 해당 셋업의 실제 구조가 그려진다. 일반적인 아이콘이 아니라 실제 가격대, sweep, break를 보여준다. 카드를 클릭하면 그 구조가 큰 차트 위에 표시돼 라벨만 믿지 않고 전체 맥락에서 셋업을 판단할 수 있다.

이 구조 정보가 단순한 신호 목록과 dossier를 가른다. "OB+ 감지"라는 라벨만으로는 실제 판단에 필요한 내용이 거의 없다. 결국 해당 가격대를 직접 찾아야 한다.

카드가 정확한 order block을 표시하고 클릭 한 번으로 대화형 차트에 투영하면, 가격이 그 영역으로 접근하는지, 이미 안에 들어와 있는지, 아니면 그대로 뚫고 지나갔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엔진이 사용한 동일한 근거를 검토하는 것이지, 그 근거를 요약한 문장만 보는 게 아니다.

한 코인에 여러 카드가 겹칠 때는 클릭해 구조를 표시하는 방식이 더욱 유용하다. sweep, CHoCH, order block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지, 아니면 서로 충돌하는지 즉시 드러난다.

커뮤니티 투표 막대와 상세 연결

커뮤니티 막대는 해당 코인에 대한 실시간 강세 대 약세 투표를 보여준다. 기계가 읽은 결과와 정서는 분리해서 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상세 연결을 통해 Core Layer의 confluence 화면, Confluence 목록, 해당 종목의 War Room 케이스로 이동할 수 있다. dossier는 막다른 페이지가 아니라 다음 분석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다.

X-Ray는 새로운 감지기가 아니라 집계 계층이다

신뢰를 생각하면 이 구분이 중요하다. X-Ray 코인 분석은 자체 감지 엔진을 돌리지 않는다. 스캐너가 놓친 패턴을 새로 찾지도 않고, 스캐너가 작동하지 않은 신호를 보여주지도 않는다. 신호 영역의 모든 카드, 시간 프레임별 방향성, 판정에 들어가는 모든 입력은 확정된 종가 캔들에서 기본 스캐너가 이미 감지한 내용을 읽어온다.

그래서 dossier는 플랫폼의 기본 원칙을 그대로 따른다. 기반 엔진은 종가가 확정된 캔들만 평가하고 실시간으로 형성 중인 바는 제외한다. X-Ray 페이지의 내용도 다시 그려지지 않는다.

페이지는 렌즈이지 출처가 아니다. 신호가 왜 존재하는지 알고 싶다면 해당 엔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X-Ray는 여러 결과를 한 화면에 모을 뿐이다.

이 설계는 도구를 정직하게 만든다. 스캐너가 만든 결과만 표시할 수 있으므로, 활성 셋업이 없는 코인에 강세나 약세의 근거를 억지로 만들어낼 수 없다. 조용한 코인은 조용한 dossier를 만든다. 비어 있는 신호 영역과 중립 판정도 그 자체로 유용한 정보다.

데이터가 뒷받침하는 것보다 더 단호해 보이도록 화면을 채우지 않는다. Verdict & Bias 카드와 전체 War Room 케이스를 같은 집계기가 구동하므로, 같은 플랫폼에서 같은 코인을 놓고 서로 충돌하는 기계 판정을 받는 일도 없다.

판정과 신뢰도 %가 실제로 의미하는 것

이 부분은 주의해서 읽어야 한다. 기능 설명은 여기서 자주 선을 넘는다. Verdict & Bias 카드는 현재 시간 프레임과 활성 신호가 한 방향으로 얼마나 정렬됐는지를 계산한 결과다. 신뢰도 비율은 지금 그 정렬이 얼마나 강한지만 측정한다. 그 이상은 아니다.

  • 예측이 아니다. 신뢰도 높은 LONG이 가격 상승을 예고하는 것은 아니다. 매크로, 중간, 마이크로 방향성이 현재 같은 쪽을 가리킨다는 뜻이다.
  • 트레이드 지시가 아니다. dossier는 매수나 매도를 지시하지 않는다. 트리거 행은 참고용으로 계산된 가격대를 보여줄 뿐, 행동 지침이 아니다.
  • 승률이 아니다. 플랫폼은 정확도 비율을 계산하거나 공개하지 않는다. 신뢰도 수치를 승률처럼 포장한 것도 아니다.

판정은 페이지가 정리한 합의 수준으로 읽으면 된다. 의사가 증상과 함께 X-ray를 참고 자료로 읽는 것과 비슷하다. 유용한 맥락이지만 결정의 전부는 아니다. 위험 관리 모델과 무효화 기준, 실제로 행동할지는 트레이더가 직접 정한다.

신뢰도가 움직이는 이유는 정렬 상태가 고정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주간, 일간, 4H가 모두 강세 쪽으로 기울어 코인이 80% LONG으로 읽혔다가, 1시간 뒤 낮은 시간 프레임의 CRT sweep이 마이크로 방향성을 매크로와 반대로 돌리면서 55%까지 내려갈 수 있다.

이런 변동은 결함이 아니다. 현재 구조가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강하게 끌리는지 보여준다. 이 수치를 "합의 수준"으로 읽는 트레이더는 제대로 읽고 있는 셈이다. "수익을 낼 확률"로 해석하면 화면에 없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이다.

플랫폼이 밝힌 대로 X-Ray는 현재 무료로 제공되므로, 읽는 법을 익히는 동안 전체 dossier를 확인하는 데 별도의 접근 제한은 없다.

실전 예시: 코인 X-Ray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

아래는 가상의 BTCUSDT 분석에서 dossier를 의도된 방식으로 사용하는 과정이다.

1단계 - 기준 프레임 설정

심볼을 입력한다. 통계 헤더에는 가격이 61,400달러 부근으로 표시되고, 24시간 거래량은 플랫폼의 유동성 하한선을 여유 있게 웃돈다. kill zone 표시는 "New York AM", 즉 활성 구간을 가리킨다. 셋업 하나를 보기 전에 시간과 가격의 기준을 먼저 잡는 방식이다.

2단계 - 판정부터 구조까지 확인

Verdict & Bias 카드는 신뢰도 72%의 SHORT를 보여준다. 매크로와 중간 시간 프레임은 약세이고, 마이크로는 혼조다. 4개 시간 프레임 격자에서도 같은 모양이 확인된다. 1D와 4H는 낮아지는 고점을 만들고 있지만 1H는 여전히 뒤엉켜 있다. 판정과 차트가 일치한다. 더 깊이 들어가기 전에 필요한 일관성이 바로 이것이다.

3단계 - 신호의 실제 구조 확인

신호 영역에는 활성화된 4H Market Structure CHoCH와 62,050달러 부근 위쪽의 OB+ 가격대가 표시된다. OB+ 카드를 클릭하면 그 구조가 큰 차트에 그려진다. 가격이 되돌림으로 확인해야 할, 새로 형성됐고 아직 mitigation되지 않은 order block이다. 이제 약세 판정에는 구체적인 위치가 붙는다. 막연한 분위기가 아니라 실제 가격대다.

4단계 - 커뮤니티 확인 후 연결

커뮤니티 막대는 60% 약세로 기울어 기계 판정과 대체로 비슷하다. War Room 상세 연결을 눌러 BTCUSDT 전체 케이스를 열고 그곳에서 무효화 기준을 관리한다. 걸린 시간은 1분도 되지 않는다. 여러 페이지를 뒤지던 과정을 대신한다.

수동 다중 탭 조사와 X-Ray dossier 비교

작업수동 다중 탭 조사하나의 X-Ray dossier
실시간 가격, 거래량, 순위, 세션티커 페이지와 시계, kill zone 확인 화면페이지 상단의 통계 헤더와 kill zone 표시
다중 시간 프레임 구조차트에서 1H / 4H / 1D / 1W를 직접 전환4개 시간 프레임 격자에서 동시에 확인
방향성각 시간 프레임을 직접 판단한 뒤 조정판정 카드에서 LONG/SHORT/NEUTRAL, 신뢰도, 시간 프레임별 결과 확인
현재 살아 있는 셋업각 스캐너 페이지를 따로 열기신호 영역에서 13개 엔진 결과를 하나의 목록으로 확인
셋업의 실제 구조 확인가격대나 break를 직접 다시 표시카드를 클릭해 차트 위에 구조 표시
정서와 다음 단계커뮤니티 화면과 분석 화면을 따로 확인커뮤니티 막대와 Core Layer / War Room 상세 연결

이 비교의 요지는 "더 나은 분석"이 아니다. 같은 분석에서 이동에 드는 비용만 뺀다. X-Ray 코인 분석의 목적은 거기에 있다.

자주 묻는 질문

X-Ray가 매수 또는 매도 신호를 주는가?

아니다. X-Ray는 기존 감지 결과를 dossier로 모으고 정리할 뿐, 트레이드를 지시하지 않는다. Verdict & Bias 카드는 시간 프레임이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강하게 일치하는지를 측정한 신뢰도 비율과 함께 계산된 정렬 결과를 보여준다. 진입이나 청산 지시가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기 위한 맥락이다.

dossier의 신호는 어디에서 오는가?

플랫폼 자체의 스캐너 엔진에서 온다. X-Ray는 자체 감지를 수행하지 않는다. 13개 스캐너가 해당 코인에서 이미 찾아낸 모든 활성 셋업을 읽고, 구조를 그리는 카드로 배치한다. 어떤 엔진도 해당 코인에서 작동하지 않았다면 그 카드도 나타나지 않는다.

신뢰도 비율은 무엇을 측정하는가?

정확도가 아니라 합의 수준이다. 해당 시점에 매크로, 중간, 마이크로 시간 프레임과 활성 신호가 하나의 방향으로 얼마나 정렬됐는지를 나타낸다. 승률도, 수익이 날 확률도, 예측도 아니다. 플랫폼은 성과 비율을 계산하거나 공개하지 않는다.

X-Ray 결과는 다시 그려지는가?

아니다. dossier에 데이터를 공급하는 모든 엔진은 확정된 종가 캔들에서만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형성 중인 바는 제외한다. 따라서 캔들이 닫힌 뒤 신호는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X-Ray는 그 감지 결과를 표면에 표시할 뿐 자체적으로 다시 계산하지 않으므로 같은 재도색 방식을 따른다.

dossier의 각 요소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실제 분석 루틴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더 깊이 확인하려면 아래 순서로 따라가면 된다.

  • LiquidityScan이란? - X-Ray가 기반으로 삼는 플랫폼 개요다.
  • LiquidityScan 스캐너 작동 방식 - X-Ray가 집계하는 신호가 실제로 어디에서 오는지 설명한다.
  • ICT Top-Down Analysis: 다중 시간 프레임 정렬 - 판정 카드의 매크로에서 마이크로로 이어지는 논리다.
  • 최적의 ICT 시간 프레임: HTF 방향성부터 LTF 진입까지 - 4개 시간 프레임 격자를 실제로 읽는 방법을 다룬다.
  • LiquidityScan과 수동 차트 스캔 비교 - dossier가 줄여주는 시간과 분석 범위의 차이를 다룬다.
  • LiquidityScan은 신뢰할 수 있는가? - X-Ray의 기반이 되는 감지 결과가 어떻게 검증되는지 설명한다.
  • 코드 없이 맞춤형 ICT 스캐너 만들기 - 맞춤형 스캐너 제작과 관련된 관점이다.
  • LiquidityScan 플랫폼 가이드 — X-Ray 기능부터 시그널 판단까지 전체 플랫폼 흐름을 익힙니다.
Hayk Muradian

Hayk Muradian

Founder & Lead Analyst at LiquidityScan · 12+ years ICT/SMC trading · Institutional order flow specialist

Hayk Muradian is the founder of LiquidityScan, a professional trading intelligence platform built for ICT (Inner Circle Trader) and Smart Money Concepts (SMC) traders. With over a decade of hands-on experience reading institutional order flow across crypto, forex, and futures markets, Hayk specializes in identifying liquidity events, order blocks, and CISD setups on closed candles.

He built LiquidityScan after years of frustration with retail charting tools that ignored the mechanics institutions actually use. The platform now scans 400+ markets in real-time, surfacing the same patterns floor traders watch — without the noise.

Hayk writes about the methodology behind ICT and SMC, with a focus on practical, data-driven analysis rather than hype.

Not trading advice. LiquidityScan publishes educational content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Trading involves substantial risk of l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