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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 전략 · 5 MIN READ · UPDATED 2026년 8월 25일

ICT 프롭펌 전략: 챌린지 통과하는 법

ICT 프롭펌 전략: 챌린지 통과하는 법

ICT로 프롭펌 챌린지를 통과하는 건 세팅의 문제가 아니라 규칙의 문제다. 내 모델을 펌의 드로다운 산수에 맞추고, 매매 횟수를 줄여라.

ICT로 프롭펌 챌린지를 통과하는 데 새로운 세팅은 필요 없다. 필요한 건 고확률 모델 하나를 펌의 드로다운·목표 규칙에 맞게 끼워 넣고, 생각보다 적게 매매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평가는 분석 실패가 아니라 과매매와 일일 손실 한도 위반으로 무너진다. 이기는 공식은 지루할 정도로 단순하다. kill zone 하나, 세팅 하나, 모든 포지션은 일일 최대 손실 한도를 역산해 사이징하고, 계획한 R에 도달하면 그날은 끝낸다.

평가란 스프레드시트로 측정되는 절제 훈련이다. 엣지는 막상 나타났을 때 계좌가 아직 살아 있어야 의미가 있다.

대부분의 트레이더가 챌린지에서 떨어지는 이유 (문제는 ICT가 아니다)

평가에서 떨어지는 트레이더들은 목표를 마감 시한처럼 다룬다. 전형적인 1단계는 30일 안에 8~10%, 일일 최대 손실 5%, 트레일링 또는 고정형 10% 최대 드로다운을 요구한다. 그 목표는 깔끔한 매매 몇 번이면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 그런데 "오늘 돈을 벌어야 한다"고 프레임을 바꾸는 순간, ICT 모델은 필터가 아니라 클릭할 핑계로 변한다.

실패 시나리오는 뻔하다. 런던 움직임을 놓치면 조급해진다. 조급해지면 유효한 세팅의 기준이 낮아진다. kill zone 밖에서 애매한 진입을 하고, 그게 손절로 끝나면 이제 만회 매매를 하게 된다. 바로 일일 손실 한도가 처벌하라고 설계된 상태다. 한 세션에 그런 매매가 두세 번 쌓이면 위반한다. ICT가 배신한 게 아니라, 당신이 ICT를 무시한 것이다.

프롭펌이 보는 건 displacement를 읽는 능력이 아니다. 읽을 게 아무것도 없는 시간을 버틸 수 있는지를 본다.

목표를 부산물로 재프레임하라. 모델이 유효한 세팅 하나당 대략 0.5R~1R의 기대값을 내고, 일주일에 유효한 세팅을 두네 번 잡으면, 강제 매매 한 번 없이도 8%까지의 계산은 평가 기간 전체에서 알아서 맞춰진다.

ICT 세팅 하나를 펌 규칙에 맞게 조정하는 법

세팅 하나, 세션 하나를 고른 뒤 나머지 메커니즘을 계좌의 드로다운 구조에 맞춘다. 대부분의 평가에서 가장 깔끔한 조합은 kill zone 하나를 고정하는 것이다. 뉴욕 AM이나 런던 오픈 중 하나에서, liquidity sweep 뒤에 오는 displacement로 FVG 또는 order block에 진입한다. 하나의 모델을 반복하는 것, 그게 펌 규칙이 실제로 보상하는 표본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펌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

펌 규칙ICT 플랜이 바뀌는 방식
타이트한 일일 최대 손실 (3~4%)하루에 진입 시도 한 번, 그 뒤로는 강제 종료. 재진입 없음.
트레일링 드로다운부분 익절을 빨리 챙겨라. 목표 전액을 쫓기보다 고점(하이워터 마크) 방어가 우선이다.
주말·지표 발표 중 보유 금지고영향 지표 발표 15분 전후 세팅은 피하고, 금요일 마감 전에 포지션을 정리한다.
일관성 규정 (하루 수익이 총수익의 X% 초과 금지)수익을 여러 세션에 나눠 쌓아라. 한 방 크게 먹는 매매에 리스크를 몰아주지 마라.
최소 매매 일수매매하지 않는 날에도 kill zone에는 출석하라. 노트레이드 판단도 기록으로 남겨라.

일관성 규정이 생각보다 많은 펀딩 지망생을 걸러낸다. 펌이 최고 수익일을 총수익의 40%로 제한하면, 운 좋게 6%를 번 하루가 통과권에 있던 계좌를 실격시킬 수 있다. 모든 매매를 같은 방식으로 사이징하는 것, 즉 일일 손실 한도의 고정 비율로 걸면 자산 곡선이 충분히 선형적으로 나와서 그 조항을 자동으로 만족한다.

일일 최대 손실 한도 기준 포지션 사이징

사이징은 목표에서 앞으로가 아니라 일일 손실 상한에서 거꾸로 계산한다. 한 번 매매당 리스크는 같은 날 두 번 연속으로 질 때도 일일 한도 안에 여유를 두고 남아 있어야 한다.

일일 손실 5% 계좌에서 단순하고 생존 가능한 구조:

  • 매매당 리스크: 계좌의 1~1.5%. 두 번 연속 손절해도 2~3%, 5% 장벽 아래에서 여유롭다.
  • 일일 스톱: 두 번 손절하면 그날은 끝. 다음 세팅이 아무리 "깨끗해" 보여도 예외 없다.
  • 손절 위치: 구조에 고정한다. sweep 아래꼬리 밖이나 order block 밖. 달러 금액에 맞추지 않는다. 구조가 넓은 손절을 요구하면 줄이는 건 사이즈지, 무효화 지점이 아니다.
  • 목표: 가장 가까운 반대편 liquidity나 고정 2R 중 먼저 닿는 쪽. 닿으면 바로 챙기고 그날 매매는 끝.

이 구조가 하는 일을 보라. 수익일에는 계획한 R에 도달하면 시장이 되돌려주기 전에 자리를 뜬다. 손실일에는 펌의 위반 라인에 닿기 훨씬 전에 일일 스톱이 작동한다. 결국 내 규칙이 더 빡빡하기 때문에 펌의 규칙은 사실상 백업이 된다.

과매매가 진짜 평가다

과매매는 펀딩 평가 실패의 1순위 원인이고, 좋은 의도 뒤에 숨어 있다. "이것만 한 번 더, 이건 A+다." "kill zone이 잠잠했으니 런던 마감이라도 잡자." 각각의 규칙 무시는 따로 보면 합리적이다. 합치면 30일짜리 창이 사흘 만에 터지는 과정이 된다.

프로세스에 마찰을 만들어라. 세션이 시작되기 전, 세팅이 통과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만든다. 맞는 세션인지, sweep이 확인됐는지, displacement가 있는지, 진입이 discount/premium 구역 안인지. 이걸로 재량적 충동을 통과/탈락 판정으로 바꾼다. 박스 하나라도 비어 있으면 매매 없음. 유혹의 순간에 논쟁할 여지 자체가 없다.

꾸준히 통과하는 트레이더들이 공유하는 습관이 하나 있다. 세션 시작 전에 하루 최대 매매 횟수를 정해두고 절대 상한으로 취급한다. 두 번. 가끔 한 번. 빈도에 상한을 걸면 모든 매매가 자리를 얻어야 하고, 다른 걸 하나도 안 해도 진입 품질이 올라간다.

솔직한 단서 하나. 이 중 어떤 것도 통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평가에는 분산이 있고, 제대로 된 모델도 30일 안에 연패를 당할 수 있다. 이 프레임워크가 보장하는 건 다르다. 실패하더라도 작게, 그리고 규칙 안에서 실패한다는 것. 그래야 화려한 위반으로 아무것도 못 배우고 끝나는 게 아니라, 리셋하고 다시 시도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프롭펌 챌린지에 가장 좋은 ICT 세팅은?

기계적으로 실행하고 반복할 수 있는 세팅이다. 대부분의 트레이더에게 그건 kill zone 하나에서 liquidity sweep 뒤 displacement로 FVG나 order block에 진입하는 모델이다. 다양성보다 하나의 모델을 지키는 일관성이 이긴다. 펌 규칙은 가끔의 큰 수익보다 안정적인 자산 곡선에 보상을 주기 때문이다.

목표를 빨리 달성하려고 리스크를 키워야 하나?

아니다. 목표를 쫓겠다고 사이즈를 키우는 게 일일 손실 위반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다. 드로다운 한도에서 거꾸로 사이징해서 두 번의 손실이 계좌를 위협하지 않게 하고, 목표는 평가 기간 전체에 걸쳐 오게 내버려 둬라.

평가 기간 동안 하루에 몇 번 매매해야 하나?

세션 전에 상한을 정한다. 보통 유효한 세팅 한두 개. 하드한 매매 횟수 제한이 대부분의 챌린지를 무너뜨리는 과매매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방어다.

이 플레이북의 메커니즘, 한 층 더 깊이.

  • ICT 포지션 사이징: 리스크, R 배수 & 일관성 — 고정 드로다운 한도 기준으로 모든 매매를 사이징하는 법.
  • ICT 트레이더를 위한 정확한 뉴욕 AM kill zone 전략 — 평가 매매를 표준화할 단일 세션 모델.
  • ICT 전략을 무효로 만드는 5가지 흔한 리스크 관리 실수 — 엣지가 나타나기 전에 계좌를 위반시키는 오류들.
  • 기관형 SMC 손절·익절 전략 — 깨끗한 R을 위한 구조 기반 손절과 목표.
  • 파트타임 트레이더를 위한 실전 ICT 매매 모델 — 절제 우선 평가에 맞는 저빈도 모델.
  • ICT 매매 전략이란? 방법론 가이드
Hayk Muradian

Hayk Muradian

Founder & Lead Analyst at LiquidityScan · 12+ years ICT/SMC trading · Institutional order flow specialist

Hayk Muradian is the founder of LiquidityScan, a professional trading intelligence platform built for ICT (Inner Circle Trader) and Smart Money Concepts (SMC) traders. With over a decade of hands-on experience reading institutional order flow across crypto, forex, and futures markets, Hayk specializes in identifying liquidity events, order blocks, and CISD setups on closed candles.

He built LiquidityScan after years of frustration with retail charting tools that ignored the mechanics institutions actually use. The platform now scans 400+ markets in real-time, surfacing the same patterns floor traders watch — without the noise.

Hayk writes about the methodology behind ICT and SMC, with a focus on practical, data-driven analysis rather than h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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